
고야산 진언종 · 본각원
천광의 법맥
천광원의 전승과 법맥
천광원의 전승과 법맥
고야산 별격본산
본각원 소개
연혁
천이백 년 전, 弘法大師空海가 고야산을 개산할 때 직접 지장보살상을 조각했습니다. 이후 行空上人이 그 지장보살상이 있던 자리에 본각원을 세웠습니다. 그때부터 천 년 동안 법등이 이어져, 고야산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사찰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.
사격
본각원은 ‘별격본산’으로, 총본산 금강봉사와 대본산 보수원에 이은 사격을 지닙니다.

주지
제39대 주지 대승정 稻葉法研
주지 稻葉法研는 고야산 진언종에서 존경받는 원로입니다.
- 고야산 금강봉사 진언종 법회부장을 역임했습니다.
- 대본산 보수원에서 고야산 고유의 불교 범패인 ‘남산진류 성명’을 전수합니다.
- 고야산 진언종 종회의원을 지냈으며, 현재 숙로이자 종기고문정액위인 최고고문을 맡고 있습니다.
- 제522세 고야산 사무검교집행법인(弘法大師의 대리인)을 맡아 원만히 마친 뒤 전관위로 승진했습니다.

사찰 보물과 문화재
본각원에서는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보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.
- 본존 부동명왕상은 智證大師圓珍의 작품입니다.
- 지장보살상과 애염명왕상은 弘法大師空海가 직접 조각했습니다.
- 관음보살상은 쇼와 시대 관음상 조각의 대가 松久宗琳의 작품입니다.
- 에도 시대에 그린 본당 천장화는 칸마다 무늬가 다르며, 지금도 선명한 색채를 간직하고 있습니다.
- 에도 시대에 본각원에 머문 가노파 화가들이 큰방에 남긴 미닫이문 그림이 있습니다.
- 쇼와 시대 조경가 重森三玲가 설계한 다섯 정원이 있습니다.
- 대흑천과 변재천은 고야산 칠복신 순례의 참배 대상입니다.
- 비단에 채색한 惠果 아사리의 초상화는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.

숙방
숙방은 본래 승려들이 생활하고 수행하던 곳입니다.
본각원의 숙방에 머물며, 천 년 동안 끊임없이 이어져 온 아침 예불에 승려들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. 아자관 명상과 사경을 체험하고, 정성껏 준비한 정진 요리를 맛볼 수도 있습니다. 사찰의 고요함 속에서 불교 문화와 신앙을 천천히 느껴 보세요.
전승의 기록





